후지필름 카메라 Fujifilm GFX 100 리뷰

후지필름 GFX 100은 102메가픽셀, 43.8mm x 32.9mm 중형 백 형식의 미러리스 카메라로 위상 감지 픽셀이 장착된 CMOS 센서 입니다.

 

 

이 센서는 35mm 풀프레임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약 1.7배 더 크고, 위상 감지 픽셀이 중간 포맷 카메라로 나타나는 최초의 백라이트 센서다.

 

주요 이점은 자동소화 속도가 훨씬 향상되었다는 점이며, 이전 GFX 모델보다 최대 2배 더 빠르다고 주장되었다. 또한 GFX 100은 차체 내 영상 안정화(IBIS)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중형형 카메라로, 최대 5.5개 스톱의 5축 이미지 안정화를 제공하며, 4K 30p 비디오 녹화(10비트 4:2:2 품질) 기능을 최초로 제공한다.

 

기타 주요 사양으로는 X-프로세서 4 이미지 프로세서, 수직 그립이 통합된 내후성 마그네슘 합금 본체, 커버리지 100%의 576만 도트 탈착 EVF 및 3.2인치 LCD 디스플레이, 얼굴 및 눈 감지 AF, ISO 범위 50-102400 등이 있다.

 

또한 5fps 연속 촬영, 60분에서 1/4000초까지의 셔터 속도, 전자 셔터를 통한 최대 1/16000초까지의 셔터 속도, 듀얼 UHS-II SD 메모리 카드 슬롯, 인터벌 촬영 및 다중 노출 모드, 내장 Wi-Fi 및 Bluetooth 연결, USB-C 포트 등이 있다. Fujifilm GFX 100의 권장 소매가격은 영국과 미국에서만 각각 £99 / $99이다.

 

 

새로운 GFX 100은 2016년에 출시된 50메가픽셀 GFX 50S 카메라보다 더 크고 무겁고 훨씬 더 비싸다. 이 카메라는 3차원에서 모두 더 크고 375g 더 무겁고 50S보다 두 배나 더 비싸다.

 

50S는 5천 파운드가 싸지 않다. 추가 크기와 무게는 대부분 GFX 100이 세로 방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제어 장치와 함께 내장된 수직 그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로 내려간다.

 

이 그립은 제거할 수 없는 카메라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특히 카메라의 전원을 공급하는 두 개의 배터리를 슬라이드 아웃 트레이에 보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크기가 걱정된다면, 이것은 분명히 여러분에게 카메라가 아니다.

 

배터리의 수명은 두 개의 배터리에서 약 800개의 샷을 매우 잘 쏜다. 그러나 후지필름의 디자인 팀은 GFX 100을 손 그립의 관점에서 사용했던 카메라 중 가장 멋진 카메라로 성공적으로 만들어냄으로써 이러한 디자인 선택으로 정말로 달려왔다.

 

풍경 모드에서는 집게손가락으로 셔터 버튼을 조작하고 엄지손가락으로 카메라 뒤쪽을 움켜잡는 동안 손가락 3개를 ch키게 그립 주위에 편안하게 끼울 수 있다.

 

 

Fujifilm GFX 100 후면

카메라 하단에 돌출된 부분이 고무로 된 것보다는 그립감이 너무 좁고 매끄러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초상화 모드는 그다지 편하지 않다.

 

컨트롤 레이아웃도 이상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이 카메라의 주요 용도 중 하나가 포터그래피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끄러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FX 100은 대부분 붙잡기 위한 진정한 즐거움이다.

 

Fujifilm GFX 100의 전면은 EVF가 장착될 때 렌즈 위에 위치한 Fujifilm 로고가 장식되어 있다.

 

렌즈 마운트의 왼쪽에는 카메라를 전면으로 볼 경우 사용자 지정할 수 있는 작은 검은색 버튼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성능 부스트 기능에 액세스한다. 렌즈의 오른쪽 하단에는 렌즈를 풀기 위한 원형 버튼과 구성 가능한 다른 Fn 버튼이 있다.

 

전체적으로 작업 방식에 맞게 재구성할 수 있는 물리적 버튼과 화면 버튼은 무려 19개. GFX 100은 그 이전에 갔던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와는 전혀 다른데, 물리적 제어 다이얼과 공유된 디자인 정신을 살리고 이전에 최근에 Fujifilm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낯설게 느낄 수 있다.

 

GFX 50R처럼 전용 ISO 속도와 셔터 속도 다이얼 대신 뷰파인더 왼쪽에 슈팅 모드 다이얼이 있고, 오른쪽에는 대형 LCD 화면이 있다.

 

 

후지필름 GFX 100 전면 슈팅 모드 다이얼은 Still, Multi, Movie의 세 가지 설정으로 되어 있으며, 앞에 있는 작은 상승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다이얼을 돌리면 활성화된다.

 

그 중심에는 Drive 버튼이 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버튼은 카메라의 다양한 연속 촬영 및 브래킷링 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오히려 혼란스럽게도, 6개의 브래킷링 옵션 중 하나 또는 다중 노출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려면 Multi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Still(정지) 모드에서는 CL 및 CH 버스트 모드만 두 가지 옵션이다. Movie 모드를 선택할 때 Drive(드라이브) 버튼을 누르면 Movie(동영상) 메뉴 설정이 열린다. 매우 혼란스럽다. 하지만, 카메라 상단에 있는 작은 전용 버튼이 후면 제어 다이얼과 함께 어색하게 사용되는 대신, 편리한 노출 보상 다이얼은 없다.

 

상단 패널의 오른쪽 위에 대형 LCD 화면이 대신 세 개의 "가상" 제어장치를 표시하여 물리적 ISO와 셔터 속도 다이얼을 교묘하게 대체하고, 왼쪽에는 ISO, 오른쪽에는 셔터 속도, 하단에는 노출 보정을 한다.

 

 

Fujifilm GFX 100 상단

LCD 화면 오른쪽에 있는 표시되지 않은 버튼에 의해 작동되는 촬영 모드에 따라 전면 및 후면 제어 다이얼을 사용하여 이러한 설정을 변경하면 가상 디스플레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실제 다이얼을 가지고 있는 것만큼 편리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LCD 화면이 꺼졌을 때, 그리고 또한 셔터 속도, 조리개, 노출 보상, 민감도, 촬영 모드, 화이트 밸런스 등 히스토그램과 카메라의 현재 키 설정을 표시하기 위해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현명한 생각이다.

 

그리고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상단 패널 LCD 외에도, 후면 카메라의 수직 그립 부분에 또 다른 것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것은 약간 다른 낮은 해상도의 형식으로 더 적은 키 설정을 보여준다.

 

그래서 당신은 구성을 돕기 위해 상단의 가상 다이얼과 후면부의 주요 설정을 표시하도록 카메라를 설정할 수 있다. 카메라의 상단을 완성하는 것은 상단 LCD 패널과 셔터 해제 버튼을 둘러싸고 있는 On/Off 스위치를 켜기 위한 작은 버튼이다. 그러나 이것은 일부 X 시리즈 카메라에서와 같이 전통적인 셔터 해제 케이블에 대해서는 나사산이 되어 있지 않다.

 

 

후지필름 GFX 100 인핸드

후지필름 GFX 100은 해상도 102메가픽셀의 새로운 43.8x32.9mm CMOS 센서를 장착했으며 11648×8736 픽셀의 스틸 이미지를 전달하는 광학 로우패스 필터는 이 칩은 35mm '풀프레임' 센서보다 1.7배, 후지필름의 X 시리즈 카메라에 사용되는 APS-C 크기의 센서보다 3.7배 이상 큰 영상 영역을 갖고 있다.

 

그러나 Fujifilm GFX 100은 이러한 카메라와 달리 센서 앞에 전통적인 Bayer 컬러 필터 어레이를 가지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이미지 센서와 X-프로세서 4 프로세싱 엔진은 카메라가 이제 처음으로 싱글샷 모드(버스트 촬영 모드에서는 14비트까지 감소)에서 16비트 RAW 모드를 지원하여 엄청난 200Mb의 파일 크기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도 있다.

 

GFX 100은 또한 600Mb 파일을 생성하는 16비트 TIFF 인 카메라 파일 변환을 지원한다! 후지필름 GFX 100은 새로운 센서에 내장된 376만 개의 위상 검출 AF 픽셀 덕분에 이제 이중 위상 검출과 대조 검출 유형의 자동 검출 시스템을 제공한다.

 

실제로 4세대 X 시리즈 카메라(X-T3 및 X-T30)에서 채택된 것과 동일한 AF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이것은 GFX 100을 50S와 50R 카메라보다 자동 초점화하는 것을 훨씬 더 빨리 만들며, 주제를 잡는 데 약 0.20초가 걸리고, 더 어두운 환경에서는 사냥이 덜 쉽다는 것을 증명한다. 사용 가능한 두 개의 Focus 레버 조이스틱 중 하나를 누르면 AF 포인트를 9x13 구성에서 프레임 대부분을 포함하는 117개의 다른 포인트 중 하나로 이동할 수 있다.

 

AF 포인트는 후면 제어 다이얼을 통해 6가지 크기 중 하나로 설정할 수 있으며, 터치스크린을 간단히 눌러 AF 포인트를 설정할 수도 있다. 더 많은 제어를 원하는 경우 프레임의 동일한 영역을 더 작은 AF 포인트의 17x25 그리드로 분할하는 425 포인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후지필름 GFX 100 전면

GFX 100은 또한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하기 위해 더 큰 425 포인트 영역을 이용하는 구역과 광역/추적 모드를 제공한다.

 

구역 모드에서는 425 포인트 AF 영역 중에서 3x3, 5x5 또는 7x7 구역을 선택할 수 있다. AF-C 포커스가 진행되는 동안 카메라는 피사체를 구역 중앙에 위치시키면서 지속적으로 추적한다.

 

Wide/Tracking mode는 GFX 100이 425 포인트 AF 영역에 걸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 영역을 식별하고 추적하는 Wide 모드(During AF-S)와 425 포인트 영역 전체를 사용하여 대상을 계속 추적하는 예측 추적 모드(During AF-C)를 결합한다. 이 기능을 통해 카메라를 위아래, 왼쪽과 오른쪽 또는 좌우로 움직이는 주제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수동 포커스도 제공되며, 너무 좋다. 여러분이 예상하시겠지만, 모든 GFX 렌즈에 있는 수동 초점 링은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두 가지 다른 초점 보조 도구인 자동 확대와 초점 정점을 제공한다.

 

초고해상도의 새로운 전자 뷰파인더와 함께, 우리는 임계 선명도를 정확하게 결정하는 것이 매우 쉽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매우 다양한 기본 GFX 렌즈로 GFX 100을 시험했는데, 이 모든 렌즈들은 초점 평면 셔터를 특징으로 하며, 셔터 속도를 1/4000초만큼 빠르게 할 수 있다.

 

렌즈에는 또한 카메라 본체의 명령 다이얼을 통해 조리개 조절이 가능하도록 조리개 링과 C(명령) 위치가 있으며, 모두 몸체와 같은 먼지 및 내후성 구조를 자랑한다.

 

이는 GFX와 사상 최초로 차체 내 이미지 안정화를 구현한 중형 카메라다. GFX 100은 (GF 63mm F2.8 R WR 렌즈 사용 시) 이미지 안정화 최대 5.5 정지를 제공하는 익숙한 5축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전의 두 GFX 카메라에는 IBIS가 내장되어 있지 않았고 대신 렌즈에 의존하여 모든 GFX 렌즈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이제 GFX 100을 사용하면, 당신이 부착한 렌즈가 자동적으로 5.5 정지의 보상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것이다. 더 나아가, 같은 s시스템이 셔터 충격을 억제하는데 사용되는데, 이는 믿을 수 없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매우 반가운 혜택이다.

 

 

이중 메모리 카드 슬롯

초점 평면 기계식 셔터를 사용하는 GFX 100은 모든 촬영 모드에서 최고 셔터 속도 제한이 1/4000초이다.

 

이렇게 하면 ND 필터가 내장되어 있지 않지만 밝은 조건에서도 또는 낮에 플래시로 촬영할 때에도 더 빠른 조리개를 선택할 수 있다. GFX 100에는 기계식 셔터 외에 전자 셔터도 탑재되어 있어 1/16,000초의 훨씬 빠른 상단 셔터 속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유리 ND 필터를 장착하거나 외부 플래시와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도 가장 밝은 조건에서 빠른 조리개 렌즈로 와이드 오픈 촬영을 계속할 수 있다. 전자 셔터에는 몇 가지 중요한 경고가 있다.

 

- ISO 범위가 100-12800으로 제한되어 있고 외부 플래시 건을 사용할 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GFX 100을 더 다재다능하게 만드는 훌륭한 기능이다. GFX 100은 기존의 광학 뷰파인더 대신 0.5인치 크기로 0.86배 확대와 100% 장면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5.76m짜리 신형 OLED 전자 뷰파인더를 채용했다.

 

이 전자 뷰파인더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카메라 상단의 플래시 핫슈에 슬롯을 연결하여 시스템 모듈성을 개선하고 필요한 경우 카메라가 어느 정도 무게를 줄일 수 있게 한다.

 

또한 교묘하게 자체적인 플래시 핫슈(flash hotshoe)를 가지고 있어 EVF에 맞으면서도 외부 플래시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선택적 어댑터는 우리가 이것을 시험해 볼 수는 없었지만, 어떤 각도에서든 발견자를 맞출 수 있게 해준다.

 

표시된 설정은 카메라가 세로 방향으로 유지되면 자동으로 회전하며 뷰파인더에 표시되는 촬영 정보를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다.

 

 

배터리 컴파트먼트

후면 LCD 화면의 크기는 3.2인치, 해상도는 GFX 50S의 화면과 정확히 같은 2.36m의 인상적인 점들이다. 가로모드일 때는 90도 정도 위아래로 기울어져 있고 세로모드에서 촬영할 때는 측면 버튼을 간단히 눌러 위아래로 쏠 수 있다.

 

후지필름 GFX 100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AF 포인트를 이동하거나 동시에 AF 포인트를 이동하여 주제에 집중할 수 있다.

 

화면 오른쪽에는 AF 포인트를 설정하기 위해 화면을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초점을 맞출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작은 아이콘이 있다. 원하는 경우 이 기능을 모두 끌 수 있지만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AF 포인트를 설정하는 것보다 빠르다. 터치스크린 AF를 켠 채로 두는 것의 한 가지 단점은 렌즈를 교체할 때 실수로 AF 포인트를 계속 움직였다는 점이다.

 

영상 재생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메인 메뉴 시스템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영상 순서를 따라 간단히 왼쪽과 오른쪽으로 끌어서 확대/축소할 수 있다. 메모리 카드 슬롯 두 개가 카메라의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다.

 

GFX 100은 UHS-II SDXC 메모리 카드와의 호환성을 제공하며, 이는 연속 모드에서의 데이터 쓰기 속도를 기존 UHS-1 카드의 약 2배까지 증가시키는 주된 이점을 가지고 있다.

 

GFX 100은 UHS-II SDXC 카드와 기계식 셔터를 사용할 경우 41개의 JPEG 또는 14개의 압축 원시 파일에 대해 5fps의 연속 촬영률을 제공하며, GFX 50S의 속도를 능가하여 102메가픽셀 파일 크기로 볼 때 시장에서 가장 빠른 중형 형식 카메라 중 하나이다.

 

전자 셔터 사용을 선호하면 가장 빠른 슈팅률은 2.9fps로 떨어진다.

 

 

Fujifilm GFX 100 전면(전자식 뷰파인더 장착 안 됨) GFX 100은 이제 내장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후자 옵션은 카메라와 스마트폰/테이블 사이에 지속적인 저전력 연결을 만들어 후지필름 카메라 원격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여 영상과 비디오를 전송하고, 전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후지필름 앱을 사용하여 2.4Ghz Wi-Fi 연결을 통해 GFX 100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영상과 비디오를 전송할 수 있게 한다.

 

한 장치에서 다른 장치로. Fujifilm GFX 100은 또한 비디오에 관해서도 안테나를 향상시켰고, 현재 29.97, 25, 24, 23.98 fps의 DCI 4K 품질을 최대 400Mbps로, 풀 HD는 H.265 또는 H.264 포맷으로 지원하여 이전의 GFX 카메라보다 크게 개선되었다.

 

4:2.2 10비트는 HDMI 포트를 통해 녹화할 때만 사용할 수 있으며, 4:2.0 10비트는 SD 카드(H.265 모드)로 이동한다. 작은 Quick Menu 버튼은 두 개의 후면 엄지손가락 받침대에 설정된다.

 

이는 초점 조이스틱 또는 4방향 컨트롤러와 명령 다이얼을 사용하여 ISO 속도, 화이트 밸런스, 파일 크기 및 파일 품질을 포함하여 자주 사용하는 많은 촬영 설정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가로 방향 위 Q 버튼은 기본적으로 Face Detection을 켜거나 끄는 표시되지 않은 구성 가능한 버튼이다. 후면 패널은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를 이전에 다룬 적이 있는 사람에게도 다소 생소해 보일 것이다.

 

EVF 왼쪽에는 델테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AF Mode 다이얼(S/C/M)이 있으며, 그 옆에 후면 제어 다이얼이 있다.

 

 

Fujifilm GFX 100 상단

중앙 메뉴/OK 버튼이 있는 기존의 4방향 제어기 대신, GFX 100은 편리한 엄지손가락 조작을 위한 AF-On, AF 포인트를 주로 설정하는 작지만 촉감이 좋은 조이스틱, AE-Lock으로 시작하는 수직의 버튼 열을 가지고 있다.

 

7가지 다른 촬영 및 설정 메뉴에 액세스할 수 있는 메뉴/확인 버튼의 제어장치 아래, LCD 디스플레이를 변경하거나 돌아가는 데 사용되는 Disp/Back 버튼, 마지막으로 재생 버튼. GFX 100의 우측 측면에는 띠를 부착하기 위한 청키 금속 러그가 있으며, 왼쪽에는 일치하는 금속 러그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견고한 내후성 컴파트먼트에 들어 있는 이중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있다.

 

그 밑에는 내후성 고무 플랩으로 덮인 원격 항구가 있다. 왼쪽 옆면에는 두 개의 칸이 있다. 위쪽에 있는 작은 것은 마이크와 헤드폰 포트를 수용하고, 아래쪽에 있는 큰 것은 새 USB-C 소켓을 보호하여 USB-C 연결, HDMI 출력 및 DC-In 포트를 통해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 GFX 100의 왼쪽에도 X-싱크 소켓이 있다.

 

Fujifilm GFX 100의 베이스에는 렌즈 마운트 중앙과 인라인으로 연결된 나사 삼각 나사산이 있다. 요약하자면, 후지필름 GFX 100은 만약 여러분이 이전에 후지 X 시리즈 카메라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면 이상할 정도로 친숙하지만 당황스러울 정도로 다르다. 물리적 다이얼과 많은 수의 표시되지 않은 제어장치는 처음에 다루기 어렵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것은 또한 거의 동시에 크기가 과대하고 완벽하다고 느껴지는데, 통합 그립은 불가피하게 카메라를 크게 만들 뿐 아니라 동시에 다루기 쉽게 해줌으로써 확실히 몇몇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사용자 가이드를 통해 시간과 인내와 멋진 외모를 보상해주는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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